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/협동전 임무/돌연변이/공포와 용암 (문단 편집) === [[피닉스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/협동전 임무|피닉스]] === * 추천 마스터 힘: * 추천 위신: '버밀리언의 특종'이라는 맵 자체의 특성과 만나, 피닉스가 이번 돌연변이에서 딱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바로 중재자 피닉스가 리콜로 병력을 어디로든 자유롭게 실어날라 줄 수 있다는 것이다. 즉 용암쇄도 때문에 병력이 섬에 고립되어도 중재자로 쉽게 구출할 수 있다. 하지만 마치 섬멸전을 하듯 각종 최적화와 멀티태스킹에 상당히 신경써야 제 성능이 나오는 피닉스에게 공허 균열이라는 APM 강제상승 돌연변이는 안 그래도 손이 많이 가는 피닉스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. 게다가 공포 돌연변이는 피격당한 병력을 바보로 만드는데 거기에는 피닉스의 용사들, 심지어 피닉스도 예외가 아니라서 적 공격을 맞고 그저 어버버대다가 죽기 딱 좋다.[* 물론 피닉스가 공포에 걸리면 다른 폼으로 잽싸게 바꿔주자. 그러면 공포가 풀린다.~~하지만 다른 유닛들은 답이 없다.~~] 안 그래도 병력 보전이 힘든 사령관을 엿 먹이는 문제이니 빡겜을 하고 싶지 않다면 이번 돌연변이에서 피닉스는 스킵하자. 일반 아주어려움을 하듯 섬멸전 프로토스처럼 광전사+사도+거신+불멸자+보전기같은 노멀한 피닉스 조합으로 들이밀었다가는 공포 때문에 유닛소모가 극심해진다. 하지만 열거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'''굳이''' 피닉스로 이 돌연변이를 깨고 싶다면, 우주모함을 주력으로 하자.우주모함 자체가 강력할 뿐 아니라 속성이 기계이므로 재구축 광선을 가진 카락스와 함께하면 궁합이 좋다. 이것마저도, 카락스가 제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이고 동맹의 교전까지 신경써 줄 실력을 갖췄을 때의 이야기이다. ~~이게 안 된다면 피닉스는 이번 돌연변이에서 종족 전쟁 당시 취한 브루들링 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